About 아트트리미술
"아트트리미술 스마트폰 앱 출시”
아이소식, 반소식, 전체공지를 통해 마치 자녀의 생각과 느낌을 쉽고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다른 부모님은 우리아이 소식을 볼 수 없고, 오직 부모님만 우리아이 소식을 볼 수 있는 1:1 소식지입니다. "Art Tree Art launched a smartphone app."
Through the children the news, half the news, as if the whole has known to make space for communication that can be shared easily and naturally the thoughts and feelings of the child.
Other parents can not watch our children the news, only one parent can see the child news: The first newsl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