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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있는 아이의 소식을 접하려면 전화를 걸거나, 방문하는 단계를 거쳐야만 가능했습니다.
아이소식, 반소식, 전체공지를 통해 마치 아이가 옆에 있는 것처럼 아이의 생각과 느낌을 쉽고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자녀의 숨은 재능을 끌어낼 수 있는 참된 교육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To contact the news of the child in school must go through the steps of what was possible, or visit the phone.
We have to make room for the child to communicate news, news van, through the entire shared easily and naturally notice the child's thoughts and feelings, as if the child next.
I hope to become a true institution that can bring out the hidden talents of the child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