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정원

“바쁜 일상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
“유아동 창의력 미술 크리아트 미술정원 스마트폰 앱 출시”

-미술정원에서 새로운 교육서비스가 시작 됩니다.

-부모님의 바쁜 일상에서 아이와의 만남

학원에 있는 아이의 소식을 접하려면,
학원에 전화를 걸거나, 방문하는 단계를 거쳐야만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미술정원 앱을 통해
마치 아이가 옆에 있는 것처럼 아이의 생각과 느낌을 쉽고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앱을 출시하면서 교육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어떻게 하면 학부모와 자녀와의 진정한 “연결”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학부모와 선생님의 진실한 소통을 가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아이가 학원에서 보내는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하면 가치 있게 보낼 수 있을까?
미술정원은 항상 고민 합니다.

미술정원은 단순한 미술학원이 아닌 아이의 숨은 재능을 끌어낼 수 있는 참된 교육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미술정원은 참된 교육을 위해 비투(아이데이)와 함께 합니다 http://www.iday-b2.com "Moment in a busy day-to-day child together!"
"Baby & Child art garden art creative art creative smartphone apps market."

- The new service will start training in art garden.

- Meeting in the busy life of the child and parents

To access the news of the child in the school,
Or call the school, it was possible to go through the steps to go.

However, through the art garden app
Like a child and the child's thoughts and feelings as easily and naturally to the next
Has established communication with a space that can be shared.

- With the release of the app to constantly worry about education.

How can we make a real "connection"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What do I need to have a true communication between parents and teachers?
If your child how precious time spent in school could spend valuable?
The Art Garden is always worried.

Garden art and hope to become a true institution that can bring out the hidden talents of the children, not just art school.

Art garden is with cucurbit (child data) for a true education http://www.iday-b2.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