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아낌없이 주는나무
아낌없이 주는나무는 회원끼리 서로의 글, 그림, 사진등을 스마트폰으로 서로 공유하는 시스템입니다.
아낌없이 주는나무는 회원들의 스마트폰단말기에 알람기능을 탑재시켜 전화벨이 울릴 때마다 팝업으로 이미지가 나오며 그때마다 일정포인트가 회원들에게 자동으로 분배됩니다.
팝업포인트는 추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또한 아낌없이 주는나무는 회원들간에 자신이 원하는 특정 사람들의 스마트폰화면에만 자신의 이미지를 노출시켜 친밀함을 극대화합니다.
아낌없이 주는나무는 자신의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서로가 힘이 되어주는 퍼스널미디어시대의 이웃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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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1661-3880 The Giving Tree members of each other text, drawings, photographs, etc. The system as your smartphone to share with each other.
Giving Tree by mounting an alarm on the smartphone of its members comes as a pop-up every time the phone rings, every time a certain point the image will be automatically distributed to the members.
Pop-up points can later be useful.
In addition Giving Tree smartphone screen only for specific people they want to expose their image among members to maximize the intimacy.
Giving Tree is a neighbor of personal media era love to have an interest in their neighbors to each other is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