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라디오 [재림방송] - 평범한 사람들의 예수 이야기

예수님은 각 사람 한명 한명에게 오늘도 따스한 사랑을 주고 계십니다.
직장인에게, 주부에게, 목사에게, 선교사에게
어린이에게, 장년에게...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하루가 다른 어떤 이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이 될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보편적으로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그 사랑은 누군가에게는 매우 특별하고도 따뜻합니다.

그 사랑을 나누는 것이 예수라디오의 목적입니다.
말을 잘하지 못해도, 세련되지 못해도...
각자에게 임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이야기하면 그 사랑은 더 큰 사랑이 되어
누군가에게 기쁨과 행복을 줄 것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만들어 거는 평범한 예수님 이야기.
예수라디오에서 전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