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양곡사랑의교회
목사님은
총신대학(사당동)을 거쳐 고려신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고려) 경인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양곡사랑의교회를 개척하여 목회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양육은 사랑의교회 제자훈련교재(옥한흠목사)를 중심으로 제자훈련을 통한 평신도 예수제자화 운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목회의 최우선 사명은 "세계선교와 그늘진 이웃 구제"에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본 교회 주보에 실린 여러 선교사님들과 제휴하고. 개척교회를 후원하며 온 교우가 매월 소망의집(중증장애 아동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하는 일을 수년간 지속하고 있습니다.
고려신학교 신학원에서 복음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배우자를 만나 단란한 가정에서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으며, 건강한 가정에서 건강한 목회가 나온다는 믿음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십여년간 한결같이 목회의 비전을 함께 나눈 자랑스러운 성도들 역시 비전 있는 자녀들과 함께 행복한 교회와 가정을 꿈꾸는 행복공동체를 함께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세계와 이웃에 전하는 확실한 비전과 사명이 있는 양곡사랑의교회로 오십시오. 행복한 신앙생활과 분명한 사명을 발견하는 복된 삶의 길을 양곡사랑의교회를 통해 하나님게서 여실 것입니다. Pastor
University of the barrel (Sadang-dong) after considering the Seminary and the Presbyterian Church, and graduated from East (Korea), Kyung grain being ordained in the Presbytery of love by planting a church ministry deal is.
Nurture a love of the saints of the church discipleship materials (okhanheum pastor) led by lay people through discipleship movement focused on making disciples of Jesus, and pastoral mission of the first "World Mission and shady neighbors rescue" is put on. For this, the church bulletin and published in partnership with several missionaries. Sponsored a new church, and on a monthly peer House of Hope (severely disabled children facilities) to serve one to visit is to last for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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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 speaks to the world and neighboring grains with a clear vision and mission of the church come to love. Happy to find faith and a clear mission blessed life of love, the way grain is vividly geseo God through the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