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목자교회

"선한목자교회는 선교의 비전을 품은 교회입니다."

도시, 시골, 지구촌 구석구석의 복음의 미개척지가 우리를 부릅니다. 어느 교회가 선교에 대한 비전이 없겠습니까? 그러나 선교는 자신의 희생과 헌신을 요구합니다. 2천년 전 지중해 연안을 빠짐없이 누볐던 사도 바울의 열정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누렸던 과거의 화려함을 배설물과 같이 버렸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신 비전이 바울의 평생을 인도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비전으로 불타올라야합니다. 우리가 선교하는 교구는 대전으로 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세계를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를 향해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