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영월대교회
암5:24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욜3:18 그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성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영월대교회 사랑하는 성도들의 가정과 기업과 직장 자녀들 위에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011년 한 해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달려온 한 해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경제 불안, 대지진과 홍수 폭염 등 자연재해, 일본의 원전사고, 남북의 불안한 대치상황 등 한 주도 평안한 날이 없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으로 가슴조리는 상황 중에서도 지켜주시고 복주시고 은혜 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이제 새해에는 하나님만 바라봅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이 땅의 참 소망과 희망이 되십니다.
올 한 해는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달려갑시다.
초기 그리스도교회 성도들이 가졌던 ‘마라나타’의 신앙을 회복합시다.
하나님은 영월을 사랑하십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영월 땅에 가득하게 합시다(합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