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제일교회

2012년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게 언약하신 2,000성도의 열매가 모이기 시작하는 첫 해입니다.
"꿈이 이루어지는 해" 입니다. 이 일을 위해 지난 2011년 온 교회가 중보의 기도를 하루 세 번식 드리며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간구하였습니다.

주는 언약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민수기 23장 19절에 보면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나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라고 말씀하셧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힘차게 소망의 새해를 향해 전진하면됩니다.

이제 창립 36주년이 되는 춘천제일감리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고 간절히 기도하는 살아있는 교회, 영적교회로 성숙하여야 합니다.

여기에 전도의 활성화가 일어난다면 실로 5병2어의 기적은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

"말씀", "기도", "전도", "친교", "봉사" 가 살아 있는 교회는 반드시 "예수로 행복한 교회, 세상에 의망을 주는 교회" 의 목표가 실현되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2012년 "행복"과 "희망"의 두 날개를 활짝 펴고 높이 비상합시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의 보혈을 믿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