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중앙교회 요람

이리중앙교회는 세상의 유일한 소망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확인하며 교회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고자 노력하는 교회입니다.
1933년 1월 25일 한 무명 성도의 집에서 예배를 드림으로 교회가 시작 되었고, 이제 제 11대 담임목사님으로 조성천 목사님께서 부임하여 아름다운 전통의 토양위에 "사랑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하는 새로운 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리중앙교회는 이러한 확신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가지고 큰 소망을 품고 있습니다. Come Central Church is the only Church of Jesus Christ and the hope of the world to confirm that you are trying to be faithful to the mission and duty as a church.
January is a dream for church worship at the house of a nameless saints began 25, 1933, is now "a healthy growing church in Love" 11th pastor in joseongcheon over the soil of the beautiful traditions had appointed pastor of New Vision You are trying to accomplish.
Come Central Church has such confidence and peace that God gives you fed up with great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