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전송 앱

앱을 실행하면 GPS를 이용하여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경도, 위도, 그리고 주소로 나타냅니다.
이때의 위치를 저장하고 싶다면 저장하기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자신의 위치를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싶으면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Send 버튼을 누르면 상대방에게
문자로 사용자의 경도, 위도, 그리고 주소를 전송합니다.

이 앱은 원래 세월호 사고 이후 해경에 신고할때 쓰기 위해 만든 앱입니다. 이 앱은 현재는 위치 전송을 하는 기능만을 하고 있지만, 무한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전송하는 정보는 경도, 위도, 주소 뿐만이 아니라 다른 정보들도 전송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빅브라더 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외근 업무를 보시는 분들이 특정 지역에 갔었는지 아닌지를 이 앱 하나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앱은 휴대전화용으로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무료로 배포를 하고, 앱의 확장은 별도로 유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When you run the app using the GPS indicates the user's current location as latitude, longitude, and address.
At this point if you want to save and store the location of the press the button.

If you would like to convey their position to the other party, enter a phone number and press the Send button to party
Hardness in your letter, to send the latitude and address.

This app is an app made to report to the Coast Guard when writing years after the original call accident. Although this app is currently only a function of the location and transport, has infinite scalability. Information you send can be longitude, latitude, address as well as other information is also transferred.

If you think that Big Brother is a word app. You can see the road warriors who went to work whether or not this particular area because one can see the app.

This app is optimized for mobile phones. Free to the distribution and extension of the app is planned to proceed separately in eu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