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 장애학생) 판돌이와 크게 말해요

"판돌이와 크게 말해요" 어플의 "소리내는 즐거움","소통판을 알아요","소통판 활용하기" 이렇게 크게 3개의 단계로 구성되어 졌있습니다.
1단계에서는 다양한 소리에 관련된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이 비록 의사소통판을 배우는 입장이지만 발화에 대한 훈련을 놓치지 않게 하기 위해 프로그래밍 되어 있습니다.
2단계는 소통판을 배우는 방법으로 PECS를 소개하고 핸드폰에 이 교수법을 적용하여 단계별 제재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연 영상을 통해 훈련자도 배우면서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을 하였습니다.
3단계에서는 그동안 배웠던 의사소통 판을 이용하여 문자도 보내고 실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소통판도 만들어 연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적 능력이 띄어난 학생들을 위해 타이핑을 통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단계도 마련하였습니다. "Tell me and greatly pandolyi" "that sounds fun" of the application, "I know the board communication", this is broken is composed of three phases "to communicate with board advantage."
 The program is for students to learn to communicate, although no board position, but to miss the training on the firing through the activities related to the various sounds in step 1.
 We provide a step-by-step introduction to PECS sanctions as a way to learn the communication board and the teaching methods applied to the cell phone Step 2. We also want to create an environment in which the effort to teach trainees while also learning through a variety of video demonstrations.
 So we can be done in three steps using a communication board characters spend far learned to create communication linkages that can be used in real-life landscape. In addition, we can also step through the type to say I am a student of intellectual ability ttuieo provi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