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2권

박현영 선생님과 함께하는 구구단보다 더 심플하고, CM송보다 더 강력하게 외워지는 마법의 세 마디!
짧은 일본어를 매일매일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읽힐 수 있어요!
‘말빵세 시리즈’는 아이와 엄마가 놀이처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유아 외국어 학습서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매일 사용하는 말을 세 마디 문장으로 구성하고, 세 박자 비트의 흥겨운 챈트를 더하여 노래 부르듯이 몇 번만 듣고 따라 외치면 아이의 외국어 말문이 빵 터지게 됩니다.

특히 아이들은 문장만 가득 있는 회화책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회화책에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의 동화책 형식을 도입하여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그림을 터치하면 움직이고 소리가 나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어 아이들이 집중하며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2권은 하루 생활 중에서 놀이터에 가서 놀고 돌아와 점심식사를 하는 동안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문장들을 자주 반복하여 큰 소리로 따라 외치다 보면 매일매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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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멘토르 줄판사 More than bakhyeonyoung simple multiplication and teachers together, CM memorize song being more powerful than the three magic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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